적폐들의 속임수
총부의 일부 임직원들을 적폐라고 부르는 이유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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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한 변명
세금이 높아지는 것을 위기라고 칭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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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들은 아무도 전전긍긍하지 않앗다.
- 그런 위기를 알고 왜 위기를 를 조장 했는가?.
- 그런데 이것은 위기가 아니고 기회인것이다.
세액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토지가액이 높아지고 잇다는 것이다. - 도데체 이런 자문을 한 외부전문기관은 누구인가?
이 항목은 우리는 이만큼 노력햇소를 나타내는 생색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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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에 뭘 요구했는가?공무원들이 낫선 노인네들을 상대로 어떻게 대응을 햇겠는가? 상담한번 갓다오고 안된다 된다?
- 땅팔아 먹을려고 노력을 하는 것은 기장하다 기장하다.
- 이 시기에 재암리 고주리 서소문등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잇었는데 총부임직원들은 결국 부동산삐끼를 하기 위해서 그 많은 시간을 써버렸구나?
이 항목은 감액이 불가피하다는 엉터리주장을 하고 있다.
편한대로 해석한다.
그러니 감사원을 어떻게 믿을수가 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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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제한구역이었다고 했는데 언제는 아니엇나? 여지껏 개발제한구역이지 않았는가?
새삼스러운것도 아니고 궁색한 답변치고는 어리석다. - 재산세는 불가항력이며 땅을 놀리는 일은 능력 없는자들의 한탄이다.
또 매년 증여세를 내는가? - 교령에게 보고햇다면 이제는 책임은 교령이 지는 것인가? 등을 떠밀고 잇는 추학한 자들의 수법이다.
이 항목에서 전문가 그룹들이 문제제기를 하며 명의신탁으로 의심하지 않는가?
누구에게 허락을 받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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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부동산이 잘하는 짓거리들이다.보통 30%이상의 토지마진을 챙기는것은 평범한 것이다.
- 지상권자의 문제가 나온다.
장기지상권자가 되도록 지도 한번 안했다는 것은 그동안 감사원이 직무유기를 한것과도 같다. - 총부임직원들의 친척들중 누군가가 명의신탁을 햇다는 의혹이 일고 잇다.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