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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을 건넌 사람들" 서평 (영풍문고 대표이사 최영일 선생님)

시모암
2021.04.16 21:38 67 3

본문

언 강을 건넌 사람들
이원용
북코리아
ISBN9788963247533쪽수192크기기타 규격
도서정보
목차 및 본문
출판사 서평
사진을 통해 러시아 초기 한인사를 살펴보고, 우리가 놓친 역사의 진실과 마주한다! 

이 책은 사진과 문서보관소 사료 및 러시아 기록 등을 토대로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이주한 초기 한인들의 삶과 역사를 온전히 밝힌 책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은 귀한 사진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되기 전까지의 한인들의 삶과 활동 및 항일투쟁을 사실에 바탕을 두어 기록함으로써 기존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고자 했음은 물론이다. 특히,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한인들의 삶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들을 그저 보여주어 흥미로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관련 러시아 문헌들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 우리가 놓치기 쉬운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 최초의 한인마을인 개척리와 후에 생긴 신한촌에 대해서도 당시의 도시계획도와 사진자료 및 문서보관소 사료 등을 통해 한인촌의 역사를 올바로 밝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블라디보스토크 한인들의 삶의 주요 터전이었으며 ‘한인 어선 선착장’이 있었던 아무르만(灣)에서의 한인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당시 한인들의 어로행위가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를 입증한다. 당시 러시아 극동지역 한인들이 타국에서도 우리의 전통과 풍습을 지키며 살았다는 점 또한 예외가 아니다. 
마지막 장에는 러시아국립극동역사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는 최재형, 이범윤, 홍범도, 유인석, 김치보, 박기만 등 항일독립투쟁으로 치열한 삶을 살았던 항일독립운동가들의 서신, 성명서, 포고문 및 독립선언서 등을 출처와 함께 컬러로 원본 그대로 게재하여 역사학도들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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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시모암님의 댓글

시모암 2021.04.16 21:46

(안산) 고려인센타 미르 와 시화지구간척지 영농조합연대 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민족의 연해주.시베리아 이주 개척사와 항일독립투쟁사를 톺아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자자손손 대대로 전해져 내려가기를 삼가 심고 올립니다.
( 김치보 숙덕어르신과 선열님.접주님들. 한울에계신 선조님 전에 봉헌하여 올립니다.
연해주.시베리아에서의 동학.천도교의 치열한 활동사를 기어히 찾아내었습니다.)

시모암님의 댓글

시모암 2021.04.16 21:48

영풍문고의 대표이사님 !
좋은 서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삼가 깊이 허리숙여 감사 올립니다.고맙습니다.

      시화지구간척지영농조합연대 대표 황문식 올림.

시모암님의 댓글

시모암 2021.04.16 22:09

"시화지구간척지영농조합연대"의 사람들이 그 얼과  역사를 이어나가고있다!
나는 "동학.천도교"를 4대를 이어 내려가고있는(접주) 사람이다.
시천주 조화정. 성.경.신. 수심정기. 한.온.포. 백의구낭. 산상지수 이니라!- 동학.천도교의 이치와 벼리는 여기에 다있다.
이 이치를, 이걸 모르면 아직 멀은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천도교가 고생을하고 혼란을 겪고있는것이다.  더디도다. 더디도다. 10 여 년은 더 가야 비로소 운수가 조금이나마 트이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