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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손윤동덕의 출교 건에 대한 많은 교도들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기를 요망하는 글

대전영암김영현
2020.03.22 21:28 204 3

본문

임순화



나이도 들만치 들었고 하여 웬만하면 교단의 일에 참견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침묵 속에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포덕 158년도엔가 목감동 토지를 매매한 후부터 교단에 매우 바람직스럽지 못한 소문과 함께 대전교구를 필두로 하여 많은분들께서 이 토지의 매각 절차에 불법이 介在 되었다며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여성회원을 비롯 교단에서 아무런 권한도 없는 백두의 동덕님들과 이영노 법원 수도원장님이 힘을 합쳐 이문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렸다.


교단의 제반사에 일체 관심을 끊고 살아온 본인이었으나 사안을 들어볼 때 앞으로 지가가 상승할 여지가 충분한 이 토지를 불요불급의 사용처가 급한 것도 아니며, 교단 내의 중지가 모여진 것도 아닌데

이런 잡음 속에 매매를 강행할 필요가 있는가?

물론 집행부 측에선 집행부가 하는 일에 일반교도들이 무슨 권한으로

異議를 제기하며 소란을 피우는가? 하여 관계된 몇 분을 징계하고 의혹을 품은 그 사건은 명확한 해명도 발표되지 못한 채 목감동 토지매각대금은 양평에 있는 기독교가 운영하던 요양원을 인수하여 경영함으로서 그 토지 매각의 정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집행부의 입장은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무렵 본인도 이 토지 매각으로 일어난 천도교 재산의 현재 가치 손실과 미래가치 상실에 분노를 품어 매각 절차 행위에 대한 해명요구 모임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집행부 측의 입장은 전국 종의원 회의에서 통과된 사안인데 일반 교도들이 무슨 권한으로 집행부의 일에 왈가 왈부 하느냐? 하는 것이 답이며 이에 반하는 교도들을 반역자로 취급 정권을 주고, 이에 굴하지 않으면 출교까지 감행하는 것이, 포덕 124년 부모님의 뜻을 이어 가장 합리적 종교라고 생각되는 천도교에 나오면서 36년간 보아온 집행부의 작태다. 본인도 종의원을 2번씩이나 해보았지만(박남수의장 제세시) 종의원 회의가 완전히 짜고 치는 Go- Stop임을 절감하였다. 


그날 안건이 무엇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어떤 안건에 대하여 미리 다 함께 찬성하기로 되어있었고 이의가 있는 의원은 거수로서 이의를 제기하라고 되어있었는데 본인이 하필 그때 그 찰나에 머리가 내려와서 손을 올려 머리를 쓸어 올렸다.


 그때 마침 박의장이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이의제기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회의가 끝났을 때 홍장화 씨를 통해 내게 어찌 이의 제기를 하였느냐? 는 추궁을 받았다. 본인도 그 날의 안건은 찬성의 뜻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비이락의 찰나적 행동이었음을 해명하였고 이의제기 행동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그때 나의 느낌은 신분차별에 항의 하여 신분철폐의 목적으로 성립된 종교가 이제 그 신분 차별의 앞장에 서서 집행부가 철권을 흔들어대는 부패한 독재집단이 되었구나 ! 하는 절망으로 내 신앙의 가슴이 무너졌다. 


마치 공산주의 자들이 노동자와 농민,무산자을 위하여 봉기하여 권력을 잡은 후, 그들은 과거 그어느 전제 군주보다 더 지독한 독재를 하고 인권을 무시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처럼 오늘날 천도교도 대 스승님들의 모심의 정신은 간곳없고 교단의 파행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모든 교도들을 적으로 간주 게시판 게제글 삭제, 게시판 접근금지의 언론 탄압 ,정권 출교, 집단 왕따 시켜 똑똑한 사람들을 교단에서 내쫓은 결과가 오늘 衰落쇠락 할 때로 쇠락한 천도교의 모습이다.


 수십 년간 교단의 교권을 쥐고 흔들어온 집행부 세력의 구성원들을 볼작시면 이 모두가 특정 지역과 집안과 가로로 세로로 연결 고리가 단단히 이어진 집단이다.

난 처음에 순진하게도 이렇게 가로 세로 연결 되어진 포덕의 성과를 보며 존경했고 부러워했다


그런데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장인으로 사위로 스승과 제자로 동서와 형부로 처제로 끈끈히 이어진 이 물보다 진한 혈연과 학연으로서 맺어진 연결 고리가 때로는 서로의 잘못을 감춰주고 함께 불법을 모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 하 ! 가정 포덕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내 생각이 기우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그대들이 진정 도인이라면 한집안이 돌아가며 벼슬하는 세습은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여하튼 손윤 동덕이 재단 이사장이 되고 나면서 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 세월 동안의 재단 비리가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최미정--

내가 처음 입교했을 당시부터 근무 했던걸로 기억되는 그 얌전해 보였던 최미정이 재단 경리직을 그만두고 천도교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시일식 때면 청수봉전도 했던 최미정이 직장을 그만두고 시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니 서운한 마음과 괫심한 마음이 교차한다. 


36년을 근무하면서도 천도교인이 되지않은 것은 최미정의 잘못일까? 천도교 지도부의 잘 못 일까? 


아니면 들리는 말처럼 근무당시의 비리 때문에 잠적을 한 것 일까? 누가 최미정을 재단에 추천하였고 보증을 섯는지? 손윤재단이사장이 제기한 의혹에 대하여 의혹이 사실이라면 보증선분이 협조하여 그를 소환 조사 죄가있으면 처벌하고 책임을 물어 변상을 받을 일이요. 죄가 없는데 손윤이사장이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위하여 근거 없는 모함을 했다면 그 역시 진상을 조사 법적 처벌을 해야만 마땅하다.



집행부는 아무런 교단내의 원주직도 아닌 일반 교도들이 어찌 신앙이나 똑바로 하지 교단일에 나서느냐? 하여 원주직의 직함이 있으면 정권, 정권을 줘도 굽히지 않으면 출교를 시키지만 천도교가 죽어서 천당이나 가자는 기복 종교라면 원주직 사람들이 교단의 재산을 팔아먹건 갉아먹건 내 신앙 잘하고 천당 가기나 빌면 그만이지만 우리 동학 천도교는 불의에 항거하여 목숨 바치신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핏물 배인 이 땅 위에 뼛골을 주춧돌 삼아 세워진 동학 천도교다.

지금은 노골적 민중 탄압은 없어도 알게 모르게 인권이 유린되는 이 배금주의 세상에서 정의를 이 땅에 구현하는 것이 동학의 후손으로서 우리의 책무다.

그런 천도교의 중앙총부 집행부가 천도교 자산 그것도 의암손병희 선생님과 천도교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주옥경 종법사님께서 남겨주신 재산이 잘못 처분되어 교단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는 의혹과 손윤이사장 이전의 재단 운영출남금에도 비리가 있다는 그래서 최미정이 잠적했다는 손윤 씨의 이의제기에 집행부는 정권과 출교로서 대응하였다.



손윤씨에 대해서는 기존 집권세력들이 입교초기부터 배타적 이었다고 본인은 생각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손윤씨가 의암 장학회를 설립 몇 년간 의암 선생 에 관한 책자도 발간 글짓기대회도 열어 널리 사회에 의암 손병희 선생에대하여 알리고 있다. 


그런 의암장학회행사를 박남수 교령시기 천도교 강의실과 봉확각에서의 행사를 못하게 한적이있다.

천도교 건물 그것도 손병희 선생께서 주도하여 이룩하신 대교당과 봉황각에서 ''이 승훈'' 장학회가 아닌 손병희선생 장학회 행사를 못하게 한다는 것, 제아비 제사를 제집에서 못 지내게 하는 행위와 무엇이 다른가? 박남수 교령은 적자고 손윤은 서자인가? 이 적서의 차별을 타파한 분이 손병희 선생인데 교단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교단의 뜻을 기리는 작은 단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데?

본인이 입교초기 하였던 동학장학회는 여성회 핵심 간부 몇 몇 분을 제외한 전국 185분의 숙덕 어르신 동덕님들의 참여로 잘하였었지만 그때도 여성회 핵심 간부 몇몇은 본인의 하는 일에 일일이 딴지를 걸었었다. 자신의 자리를 위태롭게 하는 경쟁자라 여겨서 아예 싹부터 자르려는 의도였을까? 


손윤은 객관적으로 천도교에서 출중한 인물에 속하는데 배경이 없다. 


지난 어르신들의 시대에 아무리 신앙을 돈독히 했다해도 중앙총부 집권세력의 핵심 멤버로서의 기반이 없는 사람이 우뚝 서보이니 장래 내 자리를 넘볼 경쟁자이다.

그래서 아예 싹부터 자르려고 하는 것으로 짐작한다면 내가 너무 추리소설을 잘 쓰고 있는 것일까?



천도교의 자산은 집행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며 천도교 교도면 누구나 자산처리의 권한은 없어도 자산행방의 소재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이를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이번 재단 비리에 대한 이의 제기로 인한 손윤씨의 정권과 출교 동민회의장 자격 정지에 대한 일련의 모든조치를 일단 유보하고 집행부는 재단비리의 핵심을 알고 있을 최미정을 즉시 소환 집행부측과 진상조사위원회, 자산수호위원회 3개 단체 공동으로 


전교인 합석하에 질문답변을 근거서류제시 해명 행사를 여는 것이 앞으로 천도교 유지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임을 의견 제시


하는 바이니 중앙집행부는 이에 응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손윤씨가 횡령 하려다 들켜서 게워냈다고 김호성 동덕이 게시판에 올렸던 17억 5천만원건은 재단이사장으로서 자금소유교구의 요청으로 투자했다가 순위에 밀려 투자계약이 무효되며 환급받는 과정에서 당시 재단의 복잡한 인수인계 부실관계로 잠시 손윤씨의 통장으로 입금받은 것이라고 진상이 밝혀졌음에 대하여 타인의 인격을 훼손하는 무책임한 글을 게제한 책임 소재는 짚고 넘어갔는지?

손윤씨가 어떠한 거짓말로 신실한 일반교도들을 속이고 있는지? 모든 사안의 확실한 해명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댓글목록 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2020.03.24 23:53

오갈데 없는 퇴직자들  끌어모아 성미 대납으로 만든 조직이 연원회 입니다.

 뒤늦게 알앗지요...

종의원 중에 용담유사 제대로 해석 할줄 아시는 분들 몇이나 잇을까요...

설교 5분만 들어보면 줏어들었는지 고통속에 통햇는지 알수 잇읍니다...   

성령출세의 목감동은 새로운 출발을  할때 입니다.

시모암님의 댓글

시모암 2020.03.25 01:22

어디 그뿐입니까.
청수와 주문의 이치도 전혀~ 모르지요.
삼칠자 주문이 왜 3.7자인지도 전혀 모르고, 염주의 이치도 또한 아주 모르지요.
어찌하여  21염주이고 105염주인지도 모르고 물어오면 뚱단지 소리를 하지를 않나. 아무의미도 없다고  가볍게 말을하지를 않나...( 서울 영등포교구의 어느 나만하신 여성동덕님이 물어오시니 이름 꽤나 있다는 그 사람이...... 그 일을 버젖히 게시판에다 올리지를 안나~기도안차서는,.... 일어난일).

용서를 아무리 하자고해놓고는 .이제는 화해를 하고 , 희망찬 앞날만. 앞일만 보고 가자  해놓고도 저도 또 이러합니다 ...너무도 속이 상하니 .....

도안님의 댓글

도안 2020.03.28 21:03

너무도 속상한 일들이 .....
어떤 한분은 모 교구에 여러번 전화해서
혁박을 하고 조롱을 하고 이게 뭔지 한심하고요.....

또 어떤분은  이상한 글로 모함을 하고 있고
도시 모를 일입니다.